가수 김호중
가수 김호중


가수 김호중이 4년을 일한 매니저에게 고소 당했다. 김호중의 소속사는 이전 소속사들과의 이슈에 있어 상대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는 19일 "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호중은 전 소속사인 가온 기획 매니저 A씨에게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했다. A씨는 김호중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할 때까지 4년간 함께 일한 매니저다. A씨는 생각엔터와 김호중의 계약 체결 사실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했다.

이에 생각엔터는 "가온 기획은 4년 동안 행사를 하면서 번 돈에 대해서 청구를 하는 소송을 하고 있다. 김호중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 때 400~500만원 정도 빌린 건 있다더라. 하지만 4년 간 한 행사 수익들을 따지면 오히려 우리가 법적으로 대응할 상황이다. 변호사에게 자료를 다 넘겼고 대응할 것이고, 매우 억울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지난 5월에도 가온 기획을 포함한 전 소속사 세 곳과의 전속계약 기간 불이행 문제가 뒤늦게 불거져 잡음이 일었다. 전속계약 관련 분쟁 가능성에 대해 생각엔터 측은 당시에도 "근거가 전혀 없으며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이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가수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김호중에 대한 관심에 매체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에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전 소속사들과의 문제에 있어 상대방 측의 주장을 확인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할 경우, 법적이든 도의적이든 당사가 충분히 협의하여 해결할 의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말들로 김호중이라는 아티스트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일들이 발생한다면, 저희 소속사에서도 강경 대응할 생각입니다.

김호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당사는 향후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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