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 /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 / 사진=인스타그램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이 찌고 있어요"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제 자신에게 늘 혹독했던 제가 누군가를 위해 제 자신을 조금씩 내려놓는 중이에요. 아직 그게 잘 안되어서, 내면에선 혼란스럽기도 해요"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최희는 화보촬영 중 휴식시간인 듯하다. 화이트 원피스와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로 청순미를 뽐낸다.
방송인 최희 /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 / 사진=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항상 좋은 것만 보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응원할게요" "정말 아름다워 보여요" "살이 좀 붙으니 더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2013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지난해 샌드박스와 유튜브 채널 '노잼희TV'를 개설하고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최희는 지난 4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일반인 사업가로, 오랜 기간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지난해 가을에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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