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 사진제공=SNL ENM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 사진제공=SNL ENM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인기 크리에이터 박서아가 박영호와 결별했다. 박서아는 걸그룹 활동 동보다 남자친구와의 결별 후 더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서아의 이름은 물론 활동했던 브레이브걸스까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서아의 소속사 SNL ENM은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서아와 연인 사이였던 박영호가 서로 다른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서아와 박영호는 개그맨 최군이 진행하는 '최군TV'의 아바타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첫 만남부터 달달했던 두 사람은 지난해 당당하게 열애를 인정했다. '럽스타그램'으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예쁜 커플로 주목 받았던 박서아와 박영호는 결별 후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박서아는 결별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저희들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서로 응원하는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고, 여전히 친구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서아는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후 활동하다 2016년 팀을 탈퇴했다. 모델로 활동하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박서아tv'를 개설했다. 박서아는 진솔한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52만명을 넘기며 사랑받고 있다.

박서아의 전 남자친구인 박영호는 피트니스 모델 겸 트레이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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