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스윙스 결별설에 이틀째 화제
양측 별다른 입장 밝히지 않아
임보라는 SNS로 일상사진 업로드
임보라·스윙스 결별설 이틀째 화제 /사진=SNS
임보라·스윙스 결별설 이틀째 화제 /사진=SNS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의 결별설이 이틀째 화제다. 양측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임보라는 SNS에 일상사진을 게재, 두 사람의 결별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보라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아이고 예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게시글은 스윙스와의 결별설이 불거진 이후에 업로드된 것이지만 임보라는 이와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스윙스와 임보라가 각자의 SNS에 올렸던 커플 사진이 전부 삭제된 사실이 드러나며 결별설이 제기됐다. 뿐만 아니라 임보라의 유튜브에 게재됐던 스윙스와 쿠킹 클래스에 갔던 영상도 사라졌다.

결별설과 관련해 스윙스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을 이유로 확인을 하지 않고 있으며, 임보라도 관련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임보라·스윙스 결별설 이틀째 화제 /사진=SNS
임보라·스윙스 결별설 이틀째 화제 /사진=SNS
스윙스와 임보라는 2017년 교제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고, 한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2008년 데뷔한 스윙스는 Mnet '쇼미더머니'의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 위더플럭의 수장인 스윙스는 지난 1월 대표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밝힌 바 있다.

임보라는 유명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 받은 인플루언서로 유튜브를 비롯해 뷰티프로그램 MC 등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웹드라마 '만찢남녀'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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