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0 광산 오월 문화제’ 방송 화면
/사진=‘2020 광산 오월 문화제’ 방송 화면


배우 허성태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해 뜻깊은 행사에 참여했다.

허성태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주최한 ‘불혹 5.18, 흔들리지 않는 윤상원’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허성태는 광주 광산구 출신으로 5.18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윤상원 열사의 일기를 낭독했다.

어두운 계열의 슈트를 입고 등장한 허성태는 시종일관 무거운 표정으로 윤 열사의 일기를 읊었다. 그는 읽는 내내 묵직하면서도 담담한 어조로 40여 년 전 윤 열사의 심정을 고스란히 전했다.

한편 허성태는 TV조선 토일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특별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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