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 사진제공=다이아미
배우 임수향./ 사진제공=다이아미
배우 임수향이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임수향은 최근 다이아몬드 주얼리 전문 브랜드 ‘다이아미’의 새로운 뮤즈가 돼 웨딩 시즌 화보를 촬영했다.

관계자는 "임수향이 웨딩 화보를 통해 다이아몬드의 고급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5월의 신부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고 평했다.

임수향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 세라막 아티스트 오예지 역을 맡아 촬영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임수향의 더 많은 웨딩 화보는 ‘다이아미’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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