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줄에 이동휘가 입은 상의 모두 플라스틱 프로덕트, 아랫줄 오른쪽 사진 속 상의는 벨보이, 아랫줄 왼쪽 사진 속 상의 플라스틱 프로덕트.
윗줄에 이동휘가 입은 상의 모두 플라스틱 프로덕트, 아랫줄 오른쪽 사진 속 상의는 벨보이, 아랫줄 왼쪽 사진 속 상의 플라스틱 프로덕트.


배우 이동휘가 패셔너블한 '집콕 라이프'를 선보였다.

이동휘는 평소에도 '패션 천재', '패션 장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스타일링 감각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배우다. 이동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자 센스있는 '집콕 패션'을 선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서 그의 소통 창구는 주로 인스타그램이다.

이동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소라색 후드를 입고 커튼 앞에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봄은 집에서"라고 적은 문구처럼 산뜻한 후드가 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런가 하면 가벼운 느낌의 블랙 점퍼를 입고 커튼 앞에 선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하면서 귀여운 블랙 패딩을 입고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도 일상을 전했다. 이동휘는 플라스틱 프로덕트, 벨보이 등의 브랜드 제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했다.

이동휘는 영화 '콜'(감독 이충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콜'은 과거와 현재에 살고 있는 두 여자, 서연(박신혜 분)과 영숙(전종서 분)이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동휘는 서연과 영숙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파출소 순경 백민현 역을 맡았다. 이동휘는 예리한 수사력으로 사건에 의문을 품어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스릴러 연기를 통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콜'은 올해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지난 2월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개봉이 연기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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