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전진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신화의 전진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신화의 전진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진은 오는 10월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미모믜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전진은 14일 오후 트위터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신화창조 여러분들께"라고 운을 뗀 전진은 "신화창조에게 이 소식을 가장 처음 알리고 싶었는데, 기사로 먼저 알려드리게 돼서 속상합니다. 그래도 제가 직접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습니다"라고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도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사랑하는 신화창조 여러분들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팬들의 행복을 기도했다.

전진은 "오랜 시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신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더 좋은 모습으로 신화창조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웃으며 활동하겠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라고 좋은 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전진 손편지
전진 손편지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한 멤버 에릭에 이어 두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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