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요요미 '사랑스러운 아빠 바보' 입력 2020.04.27 15:40 수정 2020.04.27 15: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불후의 명곡'녹화를 위해 아버지 가수 박해관 씨와 함께 출근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후의 명곡 #요요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손담비 "내 친구들, 와인잔 깨서 속상해" ('담비손') 하정우X김남길 '클로젯', 브뤼셀영화제 은까마귀상 수상 아이유가 남긴 키스 마크…SNS 팔로워 2000만 돌파 기념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