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형부와 '불륜'
논란 불거지기 전에 SNS도 삭제

'연애의 참견3' 제작진 "재연관계 불륜, 사실 확인 중"
불륜 의혹이 불거진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영상 캡처
불륜 의혹이 불거진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영상 캡처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25일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이하 '연애의 참견3') 재연배우 A 씨가 사촌 언니의 남편 B씨 불륜 행각을 벌이다 발각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A 씨의 이종사촌 언니이자 B 씨의 아내 C 씨는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수입이 일정하지 않던 A 씨를 강원도에 있는 B 씨의 병원에서 일하고 일정한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이후 의사 형부의 수입이 매우 큰 사실을 확인하고 막장드라마 스토리 같은 계획을 세운 것 같다"고 고 전했다.

그러면서 "2019년 4월 병원 근처에 원룸을 얻어 동거를 시도했고, 가족들이 알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라'고 했지만 더욱 대범하게 가족들과 연을 끊고 새살림을 차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일을 꾸몄다"며 "올해 다시 강원도 춘천에 오피스텔을 잡고 동거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C 씨는 현재 A 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준비 중이다.

논란이 커지자 A 씨가 누군지 관심이 쏠렸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공식 홈페이지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공식 홈페이지
'연애의 참견3' 제작진은 "재연배우 관련 보도에 대해 현재 사실관계 확인 중"이라며 "다만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A 씨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은 최근엔 '연애의 참견3'엔 출연하지 않았다. 또한 SNS 계정도 삭제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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