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또!오해영' 스틸컷 / 사진제공=아떼오드
뮤지컬 '또!오해영' 스틸컷 / 사진제공=아떼오드


뮤지컬 '또!오해영'이 관객의 극찬 속에 매진을 기록 중이다.

뮤지컬 '또!오해영'이 2020년 창작 뮤지컬계의 역사를 새로 쓰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프리뷰 당시 전석 매진과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원작 드라마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 중 단연 최고라는 극찬을 받았다. 지난 10일 티켓 오픈부터 주요 티켓 사이트 전체 공연 카테고리에서 예매율 상위권를 기록했고, 공연 2주 차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 관람 평점 9.2를 기록하며 인기고공 행진 중이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원작 드라마의 캐스팅과 거의 흡사한 높은 싱크로율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대학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창력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 회차 커튼콜에서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특히 '또!오해영' 관람 후 깊은 감동을 받은 관객들은 "배우들 연기, 노래 모두 좋고 관객은 울고 웃고 너무 재미있다"(hoso0***)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감동과 재미 모두 느낄 수 있었다"(higirl_1***) 등의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또!오해영'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두 명의 오해영과 옆집 남자 박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다.

창작 뮤지컬로 새롭게 태어난 '또!오해영'은 현실적이고 섬세한 대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면 그리고 드라마 방영 당시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의 익숙한 넘버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배우 손호영, 산다라박, 양승호, 효은, 문진아, 신의정, 유주혜, 김지온 등이 출연한다. '또!오해영'은 오는 5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공연되며 티켓링크,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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