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결혼 연기"
김보미, 결혼 2개월 미뤄
김보미X윤전일, 훈훈한 예비부부
김보미 윤전일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윤전일 / 사진 = 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결혼식 날짜를 연기했다.

4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보미입니다. 4월 26일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모든 하객분들과 가족들의 안전함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결혼식을 미루는걸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보미는 "많은 분들이 걱정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고 저희 부부 또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맞서 이기겠습니다"라며 "저희 결혼식은 2020년 6월 7일 일요일 5시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해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했다. 두 사람은 무용이라는 공통 분모로 사랑을 키웠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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