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더블유' 4월호 화보 공개
압도적 카리스마 '눈빛이 다했다'
배우 엄정화./사진제공=더블유
배우 엄정화./사진제공=더블유
배우 엄정화(52)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거진 ‘더블유’(W Korea)가 1일 엄정화와 함께한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엄정화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부터 레더 팬츠, 화이트 드레스까지 시크함과 우아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착장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정화는 고혹적인 눈빛과 다채로운 포즈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배우 엄정화./사진제공=더블유
배우 엄정화./사진제공=더블유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사랑하는 남편와 아이를 위해 꽈배기 가게를 운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는 여자 미영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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