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아./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아가 운전 중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18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인으로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이 글을 올린다"며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잠깐 시운전 하는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짧은 생각으로 이런 큰 실수를 범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상아는 "앞으로 절대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리고,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17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다. 여행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라며 새로 구매한 자동차를 운전 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상아 인스타그램.
영상 속 이상아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전을 즐겼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경고음이 계속해서 울리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여유롭게 운전에만 집중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한 네티즌이 "벨트 좀 메이소"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이상아는 "동네 한 바퀴"라며 당당하게 반응해 논란이 커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이상아는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별다른 사과없이 'SNS가 기사화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글만 추가로 게재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졌다.

결국 이상아는 뒤늦게 사과글을 올렸다.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80년대 하이틴 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최근에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했다.

-다음은 이상아 인스타그램 사과문
이상아, 안전벨트 미착용→사과 無→영상 삭제…결국 "잘못 인정, 큰 실수 범했다" [종합]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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