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아이유)./ 사진제공=하이트진로
이지은(아이유)./ 사진제공=하이트진로


가수 겸 배우 이지은(이하 아이유)이 참이슬 모델로 재발탁됐다고 하이트진로가 4일 밝혔다.

아이유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 동안 참이슬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12월 14일엔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그 후 1년여가 지나 하이트진로는 아이유를 모델로 다시 발탁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그동안 아이유가 보여준 아티스트로서의 성과와 배우로서의 입지, 공인으로서의 사회환원 등의 행보는 스타성과 인성을 다 갖춘 모델임을 보여줬고, 이는 참이슬 브랜드가 추구해온 깨끗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열리는 제54회 납세자의 날에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최근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자 굿네이버스와 대한의사협회에 각각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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