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탈퇴' 비아이, 마약검사 결과? '음성'
비아이, 코로나19에 마스크 10만장 기부
'마약검사 음성' 비아이, 마스크 기부 '눈길'
가수 비아이 / 사진 = 텐아시아DB
가수 비아이 / 사진 = 텐아시아DB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B.I)가 마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비아이는 최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조사를 통해 최종 마약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불법 마약류인 대마초를 흡입한 사실이 지난해 드러나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지난해 9월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대마초 흡연 사실에 대해 일부 인정했다.

당시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라며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이어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을 탈퇴하고자 한다"라며 그룹 아이콘에서 공식 탈퇴를 알렸다.

한편, 비아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 26일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했다는 근황이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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