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스틸.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스틸.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 유오성이 ‘보물’을 발견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22일 밤 9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 마지막 편에서는 미션 종료 단 6시간을 남겨두고 남은 두 가지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병만족의 여정이 공개된다.

병만족이 찾아야 할 남은 보물은 ‘만타가오리’와 ‘판타카이’였다. 그중 특히 만타가오리는 크기 최대 8미터, 무게 1.5톤에 이르는 대형 어종으로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기 힘든 바다생물이다.

제한된 시간 내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다솜, 조현, 오스틴 강, 그리고 정글 베타랑 듀오 김병만, 노우진 두 팀으로 나눠 탐사를 떠났다. 정글 워맨스 파워를 뽐내는 다솜, 조현과 한 팀을 이룬 오스틴 강은 수구 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냈고, 복근까지 장착한 몸매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조현 역시 남다른 체력과 꿀벅지로 보물 탐사에 힘을 보탰다.

바다를 샅샅이 탐색하던 중 이들 눈앞에 나타난 거대한 검은 물체가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만타가오리였다. UFO처럼 바다를 유유히 떠다니는 만타가오리를 보자마자 멤버들은 일동 환호성을 질렀다.

마지막 남은 보물을 찾기 위해 블루마린 트리오 유오성, 최자, KCM이 다시 한번 뭉쳤다. 이날 카리스마의 대명사인 유오성은 마지막 보물을 보고 끝내 눈물을 훔쳤다.

철옹성 같은 유오성의 마음을 녹인 정체는 무엇일지 오는 22일 밤 9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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