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전개되고 있는 방탄소년단 ‘On’ 챌린지.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전개되고 있는 방탄소년단 ‘On’ 챌린지.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공개된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타이틀곡 ‘온(On)’의 조회수가 공개 6시간도 안 돼 850만을 기록했다.

‘온’은 21일 오전 6시 틱톡을 통해 30초 가량 파트가 선공개됐다. ‘온’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Map of the Soul: 7)’의 타이틀곡이다.

방탄소년단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타이틀곡을 일부 선공개하는 것은 처음인데다 정식 발매 시간보다 12시간 앞서 공개되는 것이라 기대를 모았다.

‘온’은 방탄소년단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 곡으로,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아티스트로서 소명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 전세계 3만명이 넘는 틱톡 유저들은 ‘온’의 중독성있는 파트에 맞춰 각자의 개성대로 춤을 추거나 영상물을 만들어 올렸다.

틱톡 측은 지난 19일 “대중가요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시도이나, 틱톡에서는 이미 수차례 진행돼왔던 프로모션 기법”이라며 “앱을 통해 형성된 글로벌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인 반응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맵 오브 더 솔: 7’에는 ‘온’을 포함해 20곡이 실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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