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1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예매율 15.6%로 한국 영화 가운데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예매관객수는 3만2070명. 전체 예매율에서는 외화 ‘1917’(감독 샘 멘데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등이 출연한다.

개봉 전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수상에 이어 제34회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제42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제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제1회 사우디 홍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홍콩, 일본, 태국 등 아시아뿐 아니라 미주와 프랑스 지역 등 총 80개국에 선판매됐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오늘(19일) 개봉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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