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난 16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지난 16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난 16일 종영한 이후에도 화제만발이다.

‘사랑의 불시착’을 16회 동안 이끌었던 큰 틀인 구승준(김정현 분)과 서단(서지혜 분) 커플, 윤세리(손예진 분)와 리정혁(현빈 분) 커플이 각각 엇갈린 결말을 맞이했기에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여운을 남기고 있는 것.

이날 방송에서 구승준은 서단을 지키려다 죽음을 맞이했고, 윤세리는 기다림 끝에 스위스에서 리정혁과 행복한 재회를 할 수 있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이에 따른 기대감은 높은 시청률로 나타났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 최종회는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1.7%, 최고 24.1%를 기록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라는 역사도 썼다. ‘도깨비’의 최고 기록이었던 20.5%를 넘어선 것. ‘사랑의 불시착’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이다.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는 ‘하이바이, 마마!’가 오는 22일 밤 9시부터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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