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슈가맨3’ 스틸컷./사진제공=JTBC
‘슈가맨3’ 스틸컷./사진제공=JTBC


그룹 SF9의 로운이 드라마 명대사로 세대별 판정단의 마음을 흔든다.

7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는 ‘찢었다 특집’으로 활동 당시 무대를 찢어 놓은 슈가맨이 등장한다. 쇼맨으로는 몽니와 SF9이 함께한다.

희열 팀 쇼맨으로 나서게 된 실력파 밴드 몽니는 “평소 가장 애청하던 프로그램에 나와 기쁘다”며 “그동안 했던 어느 무대보다 훨씬 더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각오를 밝힌다.

이어진 역주행송 무대에서 몽니는 경연 최강자다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무대를 장악해 출연자들과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받는다. 그리고 몽니의 화려한 연주를 지켜보던 유희열은 “드럼은 저렇게 치는 거다. 반성하라”며 유재석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 팀 쇼맨으로 나선 SF9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최근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대세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인다. 특히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화를 찢고 나온’ 주인공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멤버 로운은 “대가가 뭐든 가보려고 나도”라는 드라마 명대사를 그대로 재연해 판정단의 마음을 뒤흔든다.

이어진 역주행 무대에서도 SF9은 멋진 퍼포먼스와 신나는 군무로 객석을 뜨겁게 달군다. 이에 원조 슈가맨은 “부러웠다. ‘나도 젊었을 때 이런 무대를 해봤으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감동한다.

SF9과 몽니 중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쇼맨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슈가맨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팀 허은진 대리(02-751-6461)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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