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빈스./ 사진제공=W KOREA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빈스./ 사진제공=W KOREA
더블랙레이블 신예 아티스트 빈스(Vince)의 감각적인 비주얼이 담긴 ‘W Korea’ 화보가 31일 공개됐다.

빈스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프로듀서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그는 오는 2월 4일 발매되는 새 싱글 ‘비상사태’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빈스는 “클럽에서 이 노래가 나온다면 폴짝폴짝 뛸 수 있는 그런 음악”이라고 설명하며 자이언티와의 작업 스토리까지 밝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빈스의 더욱 다양한 이야기와 화보는 ‘W Korea’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빈스는 2월 4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비상사태(feat.자이언티)’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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