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유미. / 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아유미. / 이승현 기자 lsh87@


그룹 슈가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아유미가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를 떠난다.

아유미는 3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에이백스 매니지먼트 주식회사에서 졸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0년부터 11년 동안 몸담았던 에이벡스를 떠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유미는 “지금까찌 나를 도와준 스태프와 관계자들, 언제나 따뜻하게 응원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신 많은 이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2년 슈가로 한국에서 데뷔한 아유미는 팀 해체 이후 일본에서 광고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2017년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은 그는 지난해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 활동을 재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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