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아내의 맛’ 홍잠언-임도형./ 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 맛’ 홍잠언-임도형./ 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어른들 못지않은 노래 실력에 깜찍함까지 겸비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홍잠언과 임도형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 82회에서는 ‘미스터트롯’의 트로트 신동 홍잠언·임도형이 출연해 반가움을 안긴다. 첫 등장부터 ‘올하트’를 받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던 트로트 신동 홍잠언과 임도형은 지난 방송에서 ‘눈물의 최종 탈락’ 소식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미스터트롯’ 방송 내내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트로트에 대한 찐사랑을 보여줬던 두 신동이 탈락 이후에도 계속되는 ‘트로트라이프’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것. 홍잠언과 임도형은 트로트에 살고 트로트에 죽는 트로트 신동들답게 오락실 노래방에서 만나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고,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두 신동의 구성진 자락을 들으며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이외에도 ‘미스터트롯’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어린이다운 귀여운 모습들이 담기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에 올하트를 띄울 예정이다.

또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트로트 신동들이 생애 첫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모습도 공개된다. 대선배 박상철을 찾아간 이들이 발음 교정은 물론, 호흡부터 발성까지 꼼꼼하게 체크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킹을 향한 전의를 불태운 것. 트로트 황제 박상철이 전하는 눈높이 교육의 ‘트로트 스쿨’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미스터트롯’ 탈락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에 ‘차세대 트로트 킹’ 1순위로 우뚝 서게 된 홍잠언은 대세를 입증하듯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특별 신인상까지 접수했다. 대선배들 사이에서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홍잠언의 수상부터 축하 공연 무대까지, 생생한 시상식 비하인드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에서 눈물의 탈락 소식을 전했던 홍잠언과 임도형이 시청자 여러분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아맛’에 특별 출연한다”며 “홍잠언과 임도형의 열정과 진지함 가득한 트로트 라이프를 본 방송으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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