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앨범 를 발표한 기타리스트 박주원 인터뷰.

“어, 방금 트위터로 누가 알려줬는데 투개월의 도대윤 씨가 나를 좋아한다고 인터뷰 했단다. 우와! 나도 투개월 정말 좋아 하는데. 물론, 김예림 씨를 먼저 좋아했지만…… 하하하. 는 방송을 종종 보는데, 시즌 2에 나왔던 김지수 씨는 내 공연을 보러 와서 연락을 주고받기도 했다. 그 친구 되게 능력 있더라. 약간 천재인 것 같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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