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TV 조선 개국작 <스피드> 출연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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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올 12월 개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TV 조선의 개국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수영은 레이싱을 소재로 한 드라마 에서 레이싱팀 닥터 역을 제안 받았다.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제의를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확정은 되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는 2009년 KBS 의 양윤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남자 주인공으로는 유아인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 2008년 유리와 함께 KBS 시트콤인 에 출연했고 SBS , 영화 에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SM Ent.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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