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측 “<지고는 못살아> 연장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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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의 연장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윤상현 소속사 관계자가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제작사에서 말하는 4부 연장은 배우들도 너무 힘들고 여러 여건 때문에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감독님 등 여러 스태프 의견이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장을 한다면 2회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16회로 기획됐던 는 후속 프로그램인 이 11월 초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연장 논의가 나왔고 제작사가 28일 오전 출연 배우들과 4회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는 10회까지 방송됐으며 28일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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