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김정민 “빅토리아가 고맙다고 <우결> 세트장으로 인사 왔어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세트장으로 인사 왔어요”" />
김정민: “빅토리아가 고맙다고 세트로 인사 왔어요. 직접 송편까지 만들어서. 맘도 착하죠?”
– 7일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 MBC 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김정민은 녹화장에 찾아온 f(x)의 빅토리아와 박미선, 박휘순 등 스튜디오 출연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직접 송편을 만들어서 스튜디오를 찾았다고. 1년 여간 가상커플로 출연했던 빅토리아와 닉쿤은 오는 17일 를 하차한다.

세트장으로 인사 왔어요”" />
허각: “저의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에 멋진 분들께서 출연해 주셨습니다. 의 히로인 강소라씨, 비스트의 용준형씨, 멋진 연기자 이현진씨, 정말 너무 뿌듯합니다”
– 7일 가수 허각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글. 허각은 자신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강소라, 그룹 비스트의 용준형, 배우 이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허각은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 LIKE 1st MINI ALBUM "First Story" >를 발표한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