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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김여진 “취한 어른들 이마에 19금 스티커 다 붙이고 걸어다니라고 하고..”
[타임라인] 김여진 “취한 어른들 이마에 19금 스티커 다 붙이고 걸어다니라고 하고..”
김여진: “취한 어른들 이마에 19금 스티커 다 붙이고 걸어 다니라고 하고…”
– 22일 배우 김여진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10cm의 ‘아메리카노’, 2pm의 ‘Hands up’의 가사에 술, 담배 등 유해약물이 포함됐다는 이유로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을 내렸다. 이같은 판정에 김여진은 “십대들 편의점, 음식점 다 출입금지 시켜야겠다. 노래에서 ‘술’ 단어 듣는 걸로 자극받는데, 버젓이 진열된 실물 보는 거 큰일 나는 거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타임라인] 김여진 “취한 어른들 이마에 19금 스티커 다 붙이고 걸어다니라고 하고..”
[타임라인] 김여진 “취한 어른들 이마에 19금 스티커 다 붙이고 걸어다니라고 하고..”
이동욱: “붐이 돌아왔구나! 축하축하! 1년 전부터 매일 밤 아이디어 노트를 들고 복귀를 준비하던 민호의 모습은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었습니다.”
– 22일 배우 이동욱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글. 이동욱은 붐의 제대를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준비했다. 이동욱과 붐은 국방홍보원에서 함께 복무했다. 22일 아침 22개월의 군 복무를 마친 붐은 “1000개의 개그 아이디어를 준비했다”고 밝히기도.

사진제공. 점프 엔터테인먼트
[타임라인] 김여진 “취한 어른들 이마에 19금 스티커 다 붙이고 걸어다니라고 하고..”
[타임라인] 김여진 “취한 어른들 이마에 19금 스티커 다 붙이고 걸어다니라고 하고..”
션:: “지용이가 생일 다음날 박승일 선수를 찾아갔습니다. 승일이가 저에게 너무나 좋은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 22일 션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션은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선수를 찾아갔던 사진을 올렸다. 션은 “지용이가 자신의 생일에 뭔가 의미있는 걸 하고 싶다기에 데리고 간 박승일 선수의 집.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선물이 됐네요”라고 언급했다. 또한 션은 “지드래곤이 다음에 박승일 선수를 찾아갈 때는 정말 좋은 선물을 가져 오겠다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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