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추석 특집극 <노리코, 서울에 가다!>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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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가 KBS 추석 특집극 에 출연한다. 는 한류스타를 좋아하는 40대 일본인 여성 노리코가 한국의 가수 오디션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단막극이다. 이홍기는 극중 가수 지망생인 민하 역을 맡았고, 노래를 가르쳐 달라는 노리코를 만나 성장하게 된다고. 노리코 역으로는 일본의 유명 여배우 타카시마 레이코가 출연한다. 타카시마 레이코는 영화 , 에 출연했고, 드라마 에 출연했다. 타카시마 레이코는 지난 2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어 공부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는 9월 11일에 방송된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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