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데뷔 16년 만에 첫 CF 촬영
정재형, 데뷔 16년 만에 첫 CF 촬영
MBC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정형돈과 팀을 이뤄 큰 인기를 모았던 정재형이 CF를 찍는다. 정재형의 CF 촬영은 데뷔 16년만에 처음이다. 정재형이 찍는 CF는 국내 최대 광고주 중 하나인 현대자동차로 TV CF가 아닌 인터넷 버전 CF다. CF 콘셉트는 극비인 상태로 정재형은 3일 유럽으로 떠나 유럽 4개국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리와 서울을 오가고 있는 정재형은 매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안테나 뮤직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