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강필석, KBS <드라마 스페셜> 안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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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강필석이 TV 드라마에 도전한다. 강필석은 10일 오후 방송될 KBS ‘삐삐가 울린다’를 통해 드라마에 데뷔한다. 강필석이 삐삐가 울린다’에서 맡게 될 역은 안석환의 직장후배 이팀장 역할. 이 드라마는 지금은 사라진 삐삐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사랑을 담은 에피소드를 담았다.

강필석은 , ,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을 펼친 뮤지컬계의 스타로, 강필석이 엄기준, 신성록, 오만석 등 뮤지컬 배우 출신 드라마 스타의 뒤를 이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제공. 신시 컴퍼니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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