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TOP, 앨범 재킷의 토끼 모양 로고 빼고 새로 디자인
GD&TOP, 앨범 재킷의 토끼 모양 로고 빼고 새로 디자인
GD&TOP, 지난해 12월 발매된 자신들의 앨범 재킷에 쓰인 토끼 모양의 로고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해. 해당 로고는 미국 플레이보이의 토끼모양 로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플레이보이사로부터 이 로고를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은 YG 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GD&TOP 음반 판매를 중단하고 7월 중 새로운 로고 디자인이 담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10 아시아
얼른 집에 달려가 이 미래의 희귀 앨범이 어딨는지 찾아봐야 할 것 같아서 발 동동.

가수 조관우, 임재범의 소속사 예당 컴퍼니(이하 예당)와 전속계약 체결. 조관우는 최근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빈 잔’, ‘여러분’ 등의 편곡자이자 예당 음악사업본부장인 하광훈과 만난 인연으로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MBC 에 출연했던 김혜리와 박원미 역시 예당과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 아시아
이 회사의 회식 3차 노래방이야말로 서바이벌 ‘나는 가수ㄸㅘㅎ!’

고아라, 한지승 감독의 새 영화 의 주인공 ‘준’ 역에 캐스팅. 는 자신의 가수를 데리고 도망간 후배 매니저를 쫓아 미국으로 간 매니저 춘섭(박용우)이 계약 결혼을 통해 여섯 명의 자녀들을 얻고 뛰어난 노래실력을 지닌 첫째 딸 준을 미국에서 스타로 만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는 촬영 분량의 90% 이상을 미국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고아라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가 크랭크업하는 8월 초 바로 미국으로 건너가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10 아시아
미국 진출 + 스타 탄생 = 노래 부르기 전에 하는 것은?
답 : JYP

포미닛의 현아와 엠블랙의 이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현아의 솔로 앨범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30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2일 일본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다정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이들의 말을 인용해 열애설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이는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던 상황이었을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10 아시아
사실도 아닌 아이돌 열애‘설’이 자꾸 불거지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황폐화되고~

KBS, 최근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의 녹취록 공개로 불거진 민주당 대표실 도청 의혹과 관련해 “KBS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회사와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주장과 행위에 대해 즉각 법적 대응에 착수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입장 밝혀. 또한 KBS는 “수신료 문제의 당사자로서 관련된 국회 논의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주요 정당 국회의원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왔으나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이른바 도청 행위를 한 적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다른 뜻은 없고, 그 신속 정확한 녹취 초능력자를 저희 회사로 스카우트하고 싶을 뿐입니다.

배우 차승원, DC 인사이드 , , 차승원 갤러리에 직접 글 남겨. 30일 새벽 ‘차배우’라는 닉네임으로 각각의 갤에 “저 조국입니다”, “나 독고진이야~~~~”, “나 올해 마흔 둘 차승원이오”라는 제목의 글을 쓴 차승원은 특히 갤러리 인증글에서 “사실 이런 글 올리는 것도 특별한 독고진 입장에선 낯 간지런 일이며 약간은 수치스럽습니다”, “이런 주옥같은 글 본걸 영광인 줄 알아~~~~~~~” 등 자신의 캐릭터를 살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DC 인사이드
댓글 창에도 점 하나만 찍어주시면 차배우님 왔다 가신 걸로 알겠습니다. 헤헷.

글. 최지은 fiv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