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솔리스트 꽃별의 단독 공연 이 오는 7월 10일과 11일 저녁 8시에 국립극장 내 달오름 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단독 공연은 국악 축제 의 기획으로 마련되었으며, 주최 측은 “재즈, 라틴, 아이리쉬, 춤이 결합된 크로스오버 음악과 해금 소리의 결합을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3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에는 꽃별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단독 무대를 가지며, 21일 마지막 날에는 모든 뮤지션들이 함께 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포니캐년

글. 이경진 인턴기자 romm@

공연에서는 해금 외에 기타, 첼로, 피아노와 거문고 등이 함께 연주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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