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뒤, 하진 역으로 스타트라인에 선 유민규 인터뷰

“운동은 당구 빼고 거의 다 좋아한다. 운동 욕심이 많아서 시작하면 장비를 다 사야 하는 편이다. 작년에는 볼링을 시작했는데 재미있네? 이러면서 장비 사고, 웨이크보드 장비도 사고. 당구는 가만히 서서 하니까 별로 재미가 없다. 열 번도 채 안 쳐봤다. 땀을 빼면서 해야 운동이지!”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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