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드보스 크루(위), 에밀리아 알리./ 사진제공=배드보스 크루
배드보스 크루(위), 에밀리아 알리./ 사진제공=배드보스 크루
EDM 듀오 배드보스 크루(BADBOSS CREW)가 미국의 팝 가수 에밀리아 알리(Emilia Ali)와 함께한 첫 EP ‘I Miss U’가 23일 발표된다.

이미 데뷔 전부터 해외 공연으로 입지를 다진 배드보스 크루는 글로벌 팬들을 확보해 현재 해외에서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뜨겁다.

배드보스 크루는 Producer DJ Duo로서 수백곡에 달하는 대중 음악과 드라마 OST, 영화 음악, 뮤지컬 음악, 광고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제작한 베테랑 프로듀서 팀이다.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트랙 ‘The Beginning’은 그들의 음악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곡이다. 동양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 도입부로 시작해 묵직한 피아노와 함께 빌드업이 되는 구간까지 EDM 사운드를 잘 드러낸다.

두 번째 트랙 ‘I Miss U’는 감성적인 선율와 EDM 사운드가 결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미국 팝가수 에밀리아 알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 했으며 감각적인 곡 해석력을 보여줌으로써 듣는 이의 귀를 사로 잡았다.

세 번째 트랙 ‘I Miss U’ 어쿠스틱 버전은 에밀리아 알리의 매력적인 보컬에 빠져들기에 충분한 트랙이다. 기타 하나만으로 보여주는 그녀의 보컬 디테일은 곡에 대한 높은 몰입도를 보여준다.

‘I Miss U’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보스턴에서 촬영됐으며 에밀리아 알리가 직접 출연했다.

에밀리아 알리는 2016년 ‘CAN’T LET GO’를 불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2000만회가 넘는 스트리밍과 10만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발표한 EP ‘Dreranland’는 아이튠즈 팝 차트에서 24위로 차트인했다.

배드보스 크루의 EP는 국내 모든 뮤직 플랫폼과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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