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모두가 놀러오고 싶어 할 때보단, 조금 뜸할 때 찾아오는 게 진짜 친구죠.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 오는 4월에 결혼. 우승민은 “4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양가가 얘기를 끝냈다. 날짜는 아직 확실히 못 정했다. 오늘부터 예식장을 알아보러 다닐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 신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건방진 도사 유세윤 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일 멸망이 오면 ‘그냥 사랑할래요.’
배우 김희선, 드라마 출연 확정. 김희선의 드라마 출연은 2006년 SBS 이후 6년 만이다. 김희선은 지난 2010년에 에 합류했지만 제작이 미뤄져 출연이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현재 제작이 다시 본격화되며 출연이 확정됐다. 는 고려시대 의관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아직 편성은 정해지지 않았다.
보도자료
아랍인 닮은 부상 무사를 치료해주던 김희선은 유진하란 이름의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데. – 영화 / 주진모, 내가 진짜 유진하다! – SBS / 폐하, 저를 버리시나이까. – . 이것으로 고려시대 트릴로지 완성.
그룹 비스트, 정규 1집에 대한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 취소 청구소송에서 승소. 비스트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여성가족부장관을 상대로 비스트 1집에 대한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통보 및 고시결정 취소 청구소송을 냈고, 오늘 승소했다.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지난해 7월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의 가사가 청소년들에게 음주를 권장할 수 있다며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을 내린 바 있다.
10 아시아
가수 비가 오는 날엔 적어도 현재 고3은 음주를 해도 되는 나이가 되겠죠.
배우 엄지원, 3000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쓰고 있다고 밝혀. 엄지원은 오늘 밤 방송하는 tvN 에 출연해 “여배우는 돈을 잘 벌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반대”라며 “내 통장은 3000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 뿐”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알고 보니 안에 빚은 없고 3000만원 어치 다이아몬드가 박힌 진짜 3000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
배우 신세경, MBC ()에 카메오 출연. 지난 4일 를 촬영한 신세경은 MBC 에서처럼 입주 가사 도우미로 나오며 윤계상의 상대역을 맡는다. 이번 출연은 신세경이 먼저 제작진에 카메오 출연을 제안하며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르완다로 떠나려는 윤 선생님에게 그녀가 말합니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배우 메릴 스트립, 영화 으로 제 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명예황금곰상 수상. 명예황금곰상은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상으로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디터 고슬릭은 “메릴 스트립은 극적인 연기부터 코믹한 연기까지 능수능란하게 해내는 놀랍고 다재다능한 배우”라며 시상 이유를 밝혔다. 은 영국 마가렛 대처 총리의 일생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10 아시아
철‘의’ 여인은 영희.
글. 위근우 기자 e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