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 강렬하게 등장한 뒤 영화 ,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꽃비 인터뷰.

“생후 1개월 때 아기예수를 처음 연기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연극을 해오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엑스트라로 맨 처음 나갔던 영화 촬영장이 였다. 리허설이란 단어가 뭔지 모르는 것도 아닌데 뭔가를 한다니까 리허설 때도 눈물을 흘리면서 연기해서였는지 감독님이 모니터를 보고 우는 애 맨 앞에 세우라고 하셨다. 그때 박준규 선배님이 칭찬 해주셨다.”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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