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김바울 역으로 처음 등장한 박민우 인터뷰.

“에서 조쉬 하트넷이 맡은 역할처럼 진한 멜로를 해보고 싶다. 일, 명예, 돈, 사랑이 있으면 고민도 하지 않고 사랑을 선택하는 남자. 한 여자 때문에 받은 상처를 오직 그녀로 회복하기 위해 끈질기게 다시 돌아가려는 남자.”

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사진. 채기원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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