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MBC FM4U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DJ 맡아
DJ 맡아"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10월 18일부터 밤 10시~12시에 방송되는 MBC FM4U DJ 맡아. ‘옹달샘’은 이들이 대학 동기인 만들었던 개그 동아리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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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사상 최초로 시청률 1% 벽 넘을지도?

10월 13일 방송된 SBS ,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6.4%로 일일 최고 시청률 기록. KBS 는 15.1%, MBC 6%를 기록했다. 한편 저녁 5시 55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플레이오프 5차전은 1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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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끝나니 코리안 시리즈 시작, 드라마와 주말 예능은 또다시 시청률 폭탄 돌리기를…

SBS , 5회부터 황은경 작가에서 초반 기획을 진행했던 유동윤 작가로 교체. 이는 연출을 맡은 오종록 감독과 황은경 작가가 4회 이후 작품의 방향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발생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황은경 작가는 그동안 MBC , 를, 유동윤 작가는 SBS , 등을 집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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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림 대통령의 성은을 입기 위한 국회의원들의 청와대 암투가 벌어지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전지현, 1인 기업형 매니지먼트사 제이앤코 엔터테인먼트 설립. 전지현은 97년 데뷔 당시부터 싸이더스 HQ와 계약해 활동해 왔으나 지난 8월 말 계약 만료 후 오랫동안 자신의 매니저를 맡아 온 임연정 씨를 대표이사로 하는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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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제 얼굴 좀 봅시다!

엄기준, 김무열, 슈퍼주니어 규현, 트랙스의 제이, 뮤지컬 의 달타냥 역에 쿼드러플 캐스팅.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는 17세기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시골뜨기 청년 달타냥과 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12월 15일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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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은 아라미스보다 잘생긴 달타냥이 되겠군요.

레인보우의 김재경과 소속사 DSP미디어, 김재경의 사진을 병원 홍보에 무단 사용하고 성형 의혹을 제기한 성형외과에 손해배상 청구. 김재경과 DSP미디어는 김재경이 눈매교정술 및 안면윤곽술 등 수술을 받은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이 블로그에 김재경의 과거 사진을 올리며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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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로 가장 이상적인 얼굴이었나봐요.

김동률, 10월 15일 밤 방송되는 MBC 스페셜 내레이션 맡아. 는 발달장애, 지적장애를 안고 있는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의 활동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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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 김동률의 목소리라는 악기 하나가 더해지겠군요.

손담비,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업신여기는 표정이 화제더라구여ㅎㅎ 니가?? ㅋ”라는 글 올려. 이는 최근 온라인에서 손담비가 2집 타이틀곡 ‘퀸’ 무대에서 연출하는 특유의 표정을 캡쳐해 ‘업신담비’라는 캐릭터로 패러디한 시리즈를 언급한 것이다. 이 시리즈에서 손담비는 주로 옷가게에 옷을 사러 온 서인영이나 출연자 장재인, 김지수 등을 업신여기며 “네가?”라고 비웃는 캐릭터로 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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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2집 활동 최대의 수확인지도!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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