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을 떠난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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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사를 인용할까 한다. “는 영원할 줄 알았다.” 20년이나 된 시리즈이니 미드 세계에서는 ‘영생’이라 할 수 있을 정도다. 매년 뉴욕에서 활동하는 배우 4,000여 명에게 크고 작은 배역을 선물했고, 뉴욕시가 79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해 주었던 . 이 장수 시리즈의 갑작스런 종영소식은 팬들은 물론 뉴욕시에게도 충격이다. NBC 측이 오리지널 를 종영시키는 대신, 를 가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에는 외에도 나 , , , , 등의 베테랑 시리즈가 비교적 저조한 시청률이나 높은 제작비로 인해 종영됐다. 반면, 종영이 우려됐던 이나 , , , , , 등은 무사히 이번 고비를 넘겼다.

, 등 인기 시리즈도 종영
내 곁을 떠난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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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가 출연하고,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알렉스 오로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던 CBS의 는 시청률이 낮아 8회 만에 조기 종영됐고, 존 조와 조셉 파인즈가 출연한 ABC의 는 초반 시청률 몰이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해 시즌 1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그레이스 박이 조연으로 출연했던 케이블 채널 A&E의 역시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됐다. 신출내기 시리즈 중 방영 초부터 인기를 끌어 온 ABC의 과 나, 폭스의 , CBS의 , CW의 등은 큰 어려움 없이 다음 시즌을 보장 받았다. 이 중 는 이미 시즌 3까지 계약을 끝낸 상태. 한편 이번 시즌에는 ABC의 와 USA 채널의 등도 각각 시즌 6과 시즌 8을 끝으로 인기리에 종영됐다. 지난 23일 종방한 는 끝까지 컬트적인 인기를 지켜냈으며, 의 경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940만 명의 시청률을 올려 역대 케이블 시리즈 중 최고를 기록했다.

종영 시리즈
ABC: , , , , , , , , ,
CBS: , , , , , , , ,
FOX: , , , , ,
NBC: , , , , , , ,
CW: ,
기타: A&E , 코미디 센트럴 , , , 쇼타임 , , TNT , , USA

연장 시리즈
ABC: , , ,
CBS: , , , , , ,
FOX: , (시즌 2 & 3), , , ,
NBC: , , , , , ,
CW: , , (마지막 시즌), ,

글. 뉴욕=양지현 (뉴욕 통신원)
편집. 이지혜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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