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순재, EBS 라디오 '정세운의 경청' 설 특집 출연
배우 이순재(위), 가수 정세운. /
배우 이순재(위), 가수 정세운. /

배우 이순재(위), 가수 정세운. /

배우 이순재가 가수 정세운과 만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EBS 라디오 FM ‘정세운의 경청’의 설 특집을 통해서다.

이순재는 이날 ‘정세운의 경청’의 ‘인생 선배와의 대화, 선톡’이라는 코너에 참여한다. 인생의 선배로서 청소녀들에게 깊이 있는 이야기를 건넨다.

올해로 연기 인생 65년 차를 맞이한 이순재는 드라마는 물론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세운의 경청’의 제작진은 22일 “이순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고민 상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정세운은 “이순재 선생님과 방송하게 돼 무척 떨리고 설렌다”면서 “어렵게 모신 만큼 어느 때보다 뜻깊은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청’은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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