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폴, 3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차
하차" />루시드 폴, 3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KBS 하차. 루시드 폴은 지난해 5월부터 1년여 간 ‘사연을 만지다’ 코너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7월 말부터 진행하는 소극장 공연과 하반기 발표할 음반 작업을 위해 방송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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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좋은 루돌프였습니다.

4일 제대를 앞둔 조인성, 지난 2일 공군 참모총장으로부터 표창장 받아. 그동안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하며 병무청 병무홍보대사로도 활동해 온 조인성은 성실하게 군 복무에 임한 것은 물론 각종 군악 행사 진행 및 방송 출연을 통해 공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군 병사 중 최초로 참모총장으로부터 직접 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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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군복의 라인이 그렇게 아름다운지.

4월 27일 발매된 장근석의 일본 데뷔 싱글 < Let me cry >, 지난 2일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기록. 남성 솔로 가수 데뷔 싱글의 첫 등장 1위는 지난 80년 ‘스니커 블루스’로 데뷔하여 첫 등장 1위가 된 일본 쟈니스 소속의 ‘콘도 마사히코’ 이래 두 번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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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의 DNA에는 분명 ‘스타’라고 새겨져 있을 겁니다.

KBS ‘1박2일’의 나영석 PD, 최지우, 염정아, 이혜영, 김수미, 김하늘, 서우 등이 출연 예정인 ‘여배우 특집’에 멤버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를 의도적으로 섭외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혀. 나영석 PD는 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엄정화 씨는 당연히 이 특집에 모시고 싶은 최고의 배우고, 다음에 특별한 기회에 모실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아직은 엄태웅 씨와의 특별한 관계 때문에 이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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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특집’ 때는 엄태웅 씨를 호동이 형과 정화 누나 사이의 갈림길에 던져 넣어 봅시다.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동해, 대만 드라마 (華麗的挑戰)의 남자 주인공으로 동반 캐스팅. 일본 만화 를 원작으로, 복수를 위해 연예계에 입문한 여주인공과 두 남자의 사랑과 갈등을 담은 은 올해 대만 G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극 중에서 최시원은 인기와 실력을 모두 갖춘 연예계 최고의 배우 ‘돈하련’ 역을, 동해는 음악적인 재능을 갖고 있지만 자기중심적인 성격의 바람둥이 캐릭터 ‘불파상’ 역을 맡았으며 여주인공으로는 대만의 인기 여배우 진의함이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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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팝송을 흥얼거리면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영자 신문을 읽고 티셔츠는 꼭 긴 양 팔을 이용해 머리 위로 벗은 뒤 슛하듯 빨래바구니에 던져 넣는다는 그 돈하련?

MBC 를 연출 중인 성치경 PD, MBC 예능국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jTBC로 이적 확정. 이미 jTBC에는 , 등을 기획했던 여운혁 CP와 , 등을 연출했던 임정아 PD 등이 이적을 확정한 상태다. 성치경 PD는 앞서 ,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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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말들이 있겠지만, 남아 있을 이유를 느끼지 못하는 조직원이 늘어간다는 것은 이미 조직 내에 위험 신호가 켜졌다는 의미라고 봅니다.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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