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섭과 최여진, XTM <절대남자>의 진행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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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강지섭과 모델 출신 연기자 최여진이 남성 라이프스타일채널 XTM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는 남성의 건강과 피트니스에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퍼스널 트레이너 사이먼도 함께 출연해 몸짱을 꿈꾸는 남자 참가자 100명과 함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운동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몸 구석구석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13주 운동법, 방송을 보는 시청자도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 실생활에서 운동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보여줄 예정.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운동에 관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토크를 펼치기도 한다. 는 오는 26일 방송을 시작으로 13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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