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것도 소통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만.
인디밴드 10㎝, 정규 앨범 발매 하루 만에 모두 매진. 10㎝의 첫 정규 앨범 은 발매 하루 만에 초도 물량 1만 장이 모두 매진되어 현재 재주문에 들어간 상황으로 알려졌다. 에는 과거 발매한 EP에 수록된 ‘죽겠네’의 앨범 버전을 비롯해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등이 수록되어 있다.
보도자료
이제 하루가 멀다 하고 소갈비를 뜯을 수 있는 건가요!
배우 김선아, 영화 (가제)에 캐스팅. 은 한 때 화려한 시기를 보냈던 철없는 천재 야구선수가 시한부 인생의 아내와 가족을 위해 재도약에 나서는 이야기로, 김선아는 야구선수의 헌신적 아내 역할로 등장한다. 한편, 천재 야구선수 윤도훈 역에는 배우 김주혁이 캐스팅되었다.
보도자료
천재 선수의 재도약 조건
1. 시한부 아내
2. 투병 중인 소년과의 약속
3. 그냥 내년에 FA
TOP 11이었던 김그림과 이보람, 작곡가 조영수가 있는 넥스타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엠넷미디어는 지난 14일 김그림과 이보람이 조영수의 회사이자 가수 숙희 등이 소속되어 있는 넥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채결했다고 밝혔다. 조영수는 “TV에서 보여주지 못한 그 이상의 재능을 발굴해낼 것”이라 포부를 알렸다.
보도자료
TV에서 보여준 ‘Timeless’ 이상의 것을 줘야 재능도 발휘되겠죠.
부활의 김태원과 시나위의 신대철, 게리 무어 추모 공연에 함께 출연. 16일에 방영하는 MBC every1 ‘게리 무어 추모특집 편’에는 김태원과 신대철을 비롯해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넥스트의 김세황, 속주 기타리스트 이현석 등 한국 대표 기타리스트들이 출연한다. 김태원은 리허설 자리에서 “기타리스트들이 대우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고 더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다음 주 챔스 경기 전에 기타계의 레알 마드리드부터 출동하는 군요.
Mnet , 3월부터 오디션 접수 시작. 케이블 채널 Mnet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월 10일부터 ARS와 UCC로 오디션을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은 “현재 다양한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선보이고 있지만, 가 왜 오디션 열풍의 주역이 되었는지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도록 더욱 크고 차별화된 내용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보도자료
는 오디션을 접수하고
배우 윤상현, 일본에서 정규 1집 앨범 발매. 윤상현은 16일 스페셜 포토북이 포함된 1집 앨범 < Precious Days >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사이고노 아메’와 ‘치카이’ 등 기존 싱글 넘버들이 수록되어 있다. 윤상현은 19일부터 일본에서 쇼케이스 및 팬미팅 등을 가질 계획이다.
보도자료
오스카는 일본을 접수하고
MBC 김재철 사장 연임.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16일 열린 MBC 신임 사장 면접에서 김재철 현 MBC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결정했다. 한편, 16일 오전 신경민 전 MBC 앵커는 트위터를 통해 “16일은 MBC 3년을 이끌 사장이 결정되는 날”이라며 “그런데 이미 결정됐다고 하네요. 굿이나 보란 뜻이겠죠”라고 면접 전에 이미 내정된 사람이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자료
어둠은 MBC를 접수했군요.
글. 위근우 e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