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할리우드 영화 < COBU 3D >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스텝 업>의 작가 듀웨인 애들러가 감독을 맡은 < COBU 3D >는 뉴욕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남녀 댄서가 자신들의 형제가 운영하는 언더그라운드 클럽의 경쟁 때문에 갈등을 겪으면서도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 보아의 상대역은 인기 프로그램 <댄싱 위드 스타>에서 세 번의 우승을 거머쥔 데릭 허프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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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터에서 처음 만나 열정적인 댄스 배틀을 마친 뒤
Derek : Hey! What`s your name?
BoA : My ID is Peace B.


‘Hotel California’로 유명한 록 밴드 이글스, 오는 3월 15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 확정. 그동안 이글스의 내한 공연은 여러 차례 추진되었으나 번번이 무산되었는데, ‘LONG ROAD OUT OF EDEN’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이글스의 그룹 결성 4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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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 세뱃돈 주려고 뽑아놨던 돈을 조용히 집어넣습니다.

Mnet, 2월 2일부터 5일까지 특집 프로그램 <툭! 동방신기>와 <툭! 승리> 편성. 이번 프로그램은 총 48시간 동안의 미공개 영상으로 구성되었으며 2월 2, 3일에는 동방신기의 <엠카운트다운> 비하인드 및 컴백 준비 과정이, 4, 5일에는 승리의 공연 장면 및 일상 속의 모습 등이 방송된다. 그러나 사전 고지 없이 게릴라 편성으로 불시에 온에어되는 이들 영상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종일 Mnet을 지켜봐야 한다.
보도자료
왜? 어쩌라고~~~~~

류시원, 27일 득녀. 지난해 10월 결혼한 류시원은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 녹화 도중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접했으며 녹화가 끝난 뒤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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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의 따님이니 자동으로 ‘프린세스’가 되었겠군요. 축하합니다.

류담, MBC <마이 프린세스> 후속으로 3월 방송되는 <로열 패밀리>(극본 권음미 연출 김도훈/크리에이터 KP&SHOW)에 캐스팅. <로열 패밀리>는 재벌가를 배경으로 권력다툼과 암투를 그리는 미스테리 홈 드라마로 지성, 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류담은 극 중에서 지성이 연기하는 지훈과 같은 고아원 출신 ‘깍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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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에 성공하다니, 장하다 순돌아!

KBS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2월 6일 방송부터 2011년 5대 기획 중 첫 번째 미션 ‘남자, 새로운 취미를 갖다 Ⅱ’ 시작. 멤버들의 새로운 취미는 탭댄스로 이들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탭 안무가 이정권 탭 트레이너로부터 탭댄스를 배워 상반기에 열리는 탭댄스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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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탭, 밥 먹으면서도 탭, 잠자리에 들기 전에 탭, 남자의 라이프 이즈 탭.

MBC 최재혁 아나운서 국장,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로 기획 중인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지원 자격에 대한 질문에 “유재석 씨도 아나운서로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잘 갖춘 훌륭한 방송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응시해서 나경은 아나운서의 후배가 된다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겠지만 환영이다”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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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_출연료_아끼려는_음모.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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