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씨야 해체

여성그룹 씨야 해체. 2006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3인조로 데뷔한 씨야는 2009년 남규리가 탈퇴한 후 이수미로 멤버를 교체해 활동했으나 이수미가 같은 소속사의 혼성그룹 남녀공학에 영입, 2인 체제로 활동해 오던 중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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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있는 핸드백을 메고 제일 아끼는 예쁜 옷 입고 자주 가는 Bar에 모여 마티니 한 잔을 마시며 서로의 앞날에 건배를!

13일 첫 방송된 SBS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시청률 22.8%로 동시간대 1위. MBC 은 14.5%를, KBS 은 6.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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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 여왕 > 여자

길, 15일 방송되는 MBC 에서 SBS 에 김주원 역으로 출연 중인 현빈으로 분장. 길은 현빈의 의상과 흡사한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등 김주원의 유행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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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제 대중들도 그쪽과 나의 태생적 기품, 핏, 쉐입의 차이를 똑똑히 확인할 수 있을 테니까. FROM. 김주원

윤상현, 내년 2월 일본에서 정규 1집 앨범 발매. 이미 일본에서 두 번의 싱글앨범을 발표한 바 있는 윤상현은 1집 발매 후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미팅과 미니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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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미리듣기 : 바라본다~ 너 떠난 자리만~ 바라본다~ 넌 울 리 없지만~

KBS 에 동반 출연하는 최수종-하희라 부부, KBS 녹화에서 “집 밖에만 나오면 다른 배우 대하듯 한다”고 밝혀. 하희라가 “한 명이라도 촬영이 먼저 끝나면 기다려주지 않고 집에 간다. 오히려 주변 스태프들이 기다려야 하는 것 아니냐며 챙겨준다”고 말하자 최수종 또한 “(아내라고) 하희라 씨만 특별하게 봐주지 않는다. 하희라는 하희라고 나는 나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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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진정한 부부의 모습이죠.

30일 개봉하는 영화 의 심형래 감독, 20일 오후 홍대 브이홀에서 ‘영구 파티’ 개최. ‘영구 파티’에서는 영구 가발, 한복 등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가 진행되며 공식 카페에 영구를 흉내 낸 영상과 사진을 올린 네티즌 중에서 영구를 가장 잘 표현한 최후의 1인을 뽑는 콘테스트인 ‘슈퍼스타 영구’의 본선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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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이와의 팀워크도 채점 기준에 들어가나요?

박태환, 15일 오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무릎 팍 도사’ 녹화에 참여. 박태환은 자신의 수영인생을 비롯해 선예, 김연아 등과의 열애설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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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군요.

KBS 전현무 아나운서,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유아기 때 송중기였어요ㅋ 세월이 뭔지…”라는 글 남겨. 이는 윤종신이 자신의 트위터에 둘째 딸 라임의 사진을 올린 데 대한 대화 내용의 일부로 전 아나운서는 이어 “내일 오전 인증 샷 올립니다^^ 제가 어릴 때 송중기였는지 송준근이었는지 여러분의 판단 기다리죠ㅋ” 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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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언론고시 3관왕의 사나이, 인생 최대의 무리한 도박을 시도하나요!

의 이정범 감독, 13일 오후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에서 감독상 수상. 이 날 스케줄 문제로 불참한 원빈을 대신해 남우주연상을 대리수상하기도 한 이정범 감독은 “이 영화를 찍은 이후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가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원빈을 호명했는데 내가 올라왔을 때다. 어떨 때는 살기가 느껴지기도 한다”는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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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감독님, 살기라니 무슨 말씀을! 즐드 그ㄹㅡㅎ즈 은습느드…

글. 최지은 f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