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덕여왕>, 지난 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34.0% 기록.
, 지난 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34.0% 기록." />MBC , 지난 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34.0% 기록. KBS 은 5.0%, SBS 은 19.6%. 한편 은 더 이상의 연장 방송 없이 62회로 종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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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41km 지점에서 숨이 찬 마라토너 같아요.

원더걸스, 미국 데뷔 앨범에 그룹 유리스믹스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데이브 스튜어트 참여. 데이브 스튜어트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더걸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비롯, 원더걸스에게 준 신곡 ‘Always Without Me’를 공개했다. 데이브 스튜어트는 유리스믹스의 세계적인 히트곡 ‘Sweet dreams’ 등을 비롯, 수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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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스믹스와 박진영이 만나 80년대 롤라장 복고라도? ^^;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8일 방영하는 KBS 에서 “멤버들 중에서 유난히 독점욕이 강한데, 특히 멤버들에게만 지독한 질투를 한다. 얼마 전 음악 프로그램에서 나와 유리가 단 둘이 대기실을 쓰는데, 유리가 본인이 출연하는 의 걸그룹 멤버들을 잔뜩 데리고 왔다. 유리가 나에게 다른 멤버들을 소개시켜주려는 줄 알고 잔뜩 기대했는데, 유리는 나를 제외하고 G7 멤버들하고만 이야기를 나눴다. 괜히 질투가 폭발해 큰 소리로 인사를 하고 대본을 외우는 척 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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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상상 : G7을 포섭한 유리는 소녀시대와의 대결을 선언하는데…..

이미연, KBS 출연설. 이미연은 조선시대의 거상이 된 여성 만덕을 제의받아 현재 출연을 고민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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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고현정 – 김혜수 – 이미연으로 같은 작품 하나;;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그룹 2NE1, 오는 27일 MBC 의 ‘단비’에 출연. 2NE1이 MBC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의 출연에 대해 “MBC와 화해하려고 2NE1이 출연한다는 건 오해다. 지금까지 1주일에 한 번 정도 출연하며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가수들의 여건이나 프로그램 성격만 가수들과 어울린다면 출연에는 문제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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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연말, 훈훈한 일밤, 훈훈한 연말 가요 프로그램? ^^;

배우 조은지, 지난 7일 MBC 에 출연해 패널로 출연 중인 이하늘에 대해 “이하늘과 나이트클럽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 그런데 이하늘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갑자기 나에게 나 쟤 싫어라고 하더라”고 말해. 이에 대해 이하늘은 “처음 본 사람에게 그런 말 절대 안 한다”며 부인했지만 조은지가 말하는 상황이 구체적이어서 결국 조은지에게 사과 했다. 이에 대해 조은지는 “이하늘이 너무 걱정하는 것 같다”며 편집을 요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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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하늘은 평생의 업을 풀기 위해 예능에 귀의한 스님 같기도…

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소설가 박철주 씨가 자신의 소설 를 가 무단 표절 주장했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문제의 소설은 제작진이 존재조차 모르는 작품이다. 드라마의 인기에 편승해 결말을 궁금해 하는 시청자들의 심리를 이용, 이득을 취하려는 행위”라고 반박하며 법적 소송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철주 씨는 에서 북한 핵개발자가 남한 정부에 망명을 요청하는 장면 등이 자신의 소설과 같다며 가 표절이라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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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이리스의 음모?

SBS , 지난 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7.1% 기록. 같은 시간대의 는 11.4%, KBS 는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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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SOS가 필요할 수도 있겠는데요?

공유, 8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 공유는 “홀가분하고 기분 좋다. 전역할 때가 되니까 간부 분들이나 불편하게 안하려고 사인을 안 받던 친구들이 몰려서 어제부터 사인 계속 하고 나왔다”며 전역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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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요즘 군인들은 눈 한 번 감으면 나오는 것 같아요. ^^; (이상 민방위 3년차 1人)

배용준,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한 여행사를 상대로 소송 제기.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 여행사가 배용준의 사진을 온라인 쇼핑몰에 무단으로 올리고, 배용준의 미용실과 헬스클럽 등을 여행상품으로 묶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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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를 찍어보면 어떨까요?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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