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일본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심의.

심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일본 애니메이션 심의. 방송통심위원회는 7일 가 아동과 청소년의 지적 수준과 정서, 경험을 고려하지 않은 성적 표현,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인성발달과 정서함양에 실제적, 잠재적 악영향을 미치는 엽기적 행동 등을 이유로 심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짱구가 여성의 치마 속을 훔쳐보는 장면 등이 어린이가 시청하기에 선정적이고 모방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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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이 시대를 ‘빵꾸똥꾸’라 기록할 것입니다. (주어는 없‘읍’니다)

김연아가 출전한 SBS < ISU피겨그랑프리파이널 >, AGB닐슨기준 전국 시청률 25.2%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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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승리는 당연한 거죠. 훗.

의 김태호 PD, 지난 2일 창사기념일을 앞두고 MBC가 뽑은 우수 사원에 선정돼. 은 몇 년 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을 비롯, 달력이 사흘 만에 30만부가 팔리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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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말고 달력 수익금의 1/10 정도 되는 금액이라도 제작비로 더 주면 안 될까요?

올해 11월 영화관객,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객 돌파. CJ CGV는 7일 2009년 11월 영화산업 분석 자료에서 전국 총 1067만 명으로 지난달에 비해 13.4%,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3.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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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해운대에서 시작된 지구 멸망의 재난 속에서 닌자와 뱀파이어가 세상을 지배하다 ‘아바타’의 새 세상으로 끝나는 건가요?

영화 , 오는 7일 특별 사전 티켓 예매 이벤트 시작 2분 만에 매진. 는 오는 23일 개봉할 예정으로, 특별 사전 티켓 예매에서는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등 주연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전우치 티셔츠 등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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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 옵니다!

MBC , 지난 6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8.5%기록. 이는 한 주 전보다 3.1% 상승한 수치로, 최근 6개월간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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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하프 마라톤 뛰기 + 온갖 고생하기 VS 우물파고 멧돼지 잡기?

신동엽, 7일 방영하는 SBS 에서 ‘더 결혼하고 싶은 상대는 외모는 꽃미남인데 스킨십이 숙맥인 남자인가, 외모는 그저 그렇지만 스킨십이 환상적인 남자인가’라는 설문에 대해 “나는 스킨십을 선천적으로 타고났다. 나만의 스킨십 노하우가 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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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웃음과 가정의 평화를 바꾸는 건가요? ^^;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 자신이 SBS 에서 “1990년대 최고의 톱스타와 교제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방송에서 했던 얘기들은 좋은 추억의 일부분이고 십수년 전의 일로 이슈를 만들거나 상대 분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은 마음은 없다. 그분의 실명을 밝힐 순 없으나 서태지와 성대현은 아니다”라고 밝혀. 황혜영의 발언 후 인터넷에서는 황혜영이 3인조 그룹의 멤버와 사귀었다는 말을 근거로 서태지와 아이들, R.ef의 멤버를 상대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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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에서 시작하고 미니홈피로 끝내는군요.

리쌍과 에픽하이의 앨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판결 받아. 이들의 앨범은 오는 11일부터 효력이 발생, 19세 미만에는 판매할 수 없고, 유해판정을 받은 곡은 밤 10시 이전에 방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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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매체’라고 딱지 붙이지 말고 애초에 ‘성인용’이라고 판정 지어주면 될 텐데요…..

이승기, 지난 5일 KBS 에서 자신의 가족에 대해 “가족들이 누군가 나에 대해 얘기하면 모두 모른 척 한다. 여동생은 사람들이 나 닮았다고 하면 신경질을 내고, 부모님은 우리 동네에 이승기 산다는 말을 들으면 나도 오다가다 몇 번 봤다는 식으로 말씀하신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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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승기를 오다가다 몇 번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끔 “형이 용돈이 궁하다”란 말도 하…;;)

글. 강명석 two@10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