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스토브리그’ 포스터. /사진제공=SBS
‘스토브리그’ 포스터. /사진제공=SBS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설 연휴 방송을 한 주 쉬어간다.

SBS는 오는 24일 오후 45분부터 설날 특선영화로 ‘나의 특별한 형제’를 편성했다. 이어 오후 10시 55부누터는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본방송을 내보낸다.

다음날인 25일에는 ‘정글의 법칙’은 기존 그대로 오후 9시부터 본방송을 한다. 오후 10시 10분부터는 설날 특선영화 ‘악인전’이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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